서울--(뉴스와이어)--에리카헤어 롯데마트 사하점이 3월 19일 개장한다.

에리카헤어 롯데마트 사하점은 롯데마트 사하점 3층에 있으며, 이번 오픈으로 에리카헤어는 부산에 11개 지점을 보유하게 됐다. 에리카헤어는 부산을 대표하는 미용실 브랜드로 성장해 나가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마스크 착용이 필수인 요즘 헤어 스타일링에 신경을 더 신경 쓰는 고객이 많아지고 있다. 에리카헤어는 두상과 퍼스널 컬러에 맞춘 트렌디한 헤어스타일을 합리적인 가격에 서비스를 제공한다.

에리카헤어는 첫 방문 고객에게 커트 비용으로 5000원을 받는 행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정액권 선 결제 시 고가의 홈 케어 제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이번에 오픈하는 에리카헤어 롯데마트 사하점에서는 50만원 상당의 다이슨 헤어드라이어를 추첨을 통해 증정한다.

에리카헤어 담당자는 “합리적 가격에 인생 미용실도 찾고 홈 케어 제품과 다이슨 헤어드라이어를 얻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에리카헤어는 스마트폰 네이버 앱에서 ‘에리카헤어’를 검색하면 현재 위치에서 가장 가까운 지점을 찾을 수 있고, 예약도 가능하다. 또 부산 모든 지점에서는 네이버 예약 시 두피 스케일링을 무료로 진행하고 있다.

에리카헤어 담당자는 “프랜차이즈 미용실로 합리적인 가격에 최상의 서비스를 추구하고 있다. 미적 가치를 소중하게 생각하고 우리의 가치를 세계에 전하면서 21세기 행복한 뷰티 라이프 스타일을 창조하는 기업으로 거듭나고 있다”며 “국내를 시작으로 더 박차를 가해 세계로 도약하는 게 목표”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