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레의공방 페스츄리 약과 ‘고메이494 한남’ 팝업스토어 오픈

3월 17일부터 4일 5일까지 오프라인 구매 가능

2023-03-17 07:30 출처: 약이되는밥상

왼쪽부터 밀레의공방 페스츄리 약과, 옥수수를 품은 납짝약과

서울--(뉴스와이어)--밀레의공방이 3월 17일(금)부터 4월 15일(목)까지 고메이494 한남점 팝업스토어에서 ‘페스츄리 약과’와 신상품 ‘옥수수를 품은 납짝약과’를 판매한다.

밀레의공방 페스츄리 약과는 느끼함 때문에 한 개도 제대로 먹기 힘든 기존 약과와 달리 페스츄리의 결이 살아 있는 바삭한 식감과 달짝지근한 매력으로 최근 소셜 미디어(SNS)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할매니얼(할머니+밀레니얼) 약과다.

X세대들에는 옛것을 찾는 레트로 향수를 자극하고, MZ 세대들에는 색다른 맛을 체험하게 해주며 한입 크기에 담백하고 쫀득하기까지 한 식감은 고구마 맛탕을 연상시킨다.

밀레의공방은 이번 팝업스토어에서 페스츄리 약과와 함께 신제품 ‘옥수수를 품은 납짝약과’를 새로 선보이고, 시식회도 진행한다. 이는 온라인 매장 오픈 전 신상품을 가장 먼저 만나볼 기회다.

팝업 기간 매장 방문 인증 사진을 인스타그램 스토리 또는 게시글로 올리면 페스츄리 약과 500g 본품과 쑥인절미 1kg를 받을 수 있으며, 현장 방문을 통해 약과를 무료 시식할 수도 있다.

페스츄리 약과, 옥수수를 품은 납짝약과는 3대째 이어져 내려오는 지역 생산가가 손수 만든 제품이며, 식품안전관리(HACCP) 인증을 받았다.

밀레의공방은 해외에도 우리 전통음식을 널리 전하기 위해 수출을 준비하고 있다. 두 제품은 가격 비교 사이트와 마켓컬리(새벽 배송)에서도 온라인으로 구매할 수 있다.

한편 밀레의공방은 전통 음식을 트렌디하게 재해석해 정성을 다해 하나의 작품으로 만드는 약이되는밥상의 브랜드다.

약이되는밥상 소개

약이되는밥상은 우리 농산물과 슈퍼 푸드를 전문 유통하는 회사다. 건강 먹거리에 대한 생각을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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